서동주 근황, "한국서 두 번째 자가격리…다신 하고 싶지 않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9.28 15:07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격리가 끝났다. 한국 두 번째 격리.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옥상 테라스에서 노트북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서동주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골드 주얼리를 매치했다.


한편 서동주는 배우 서정희 딸이다. 최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지난달 26일에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5 명동에 '음료 컵' 쓰레기가 수북이…"외국인들 사진 찍길래" 한 시민이 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