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스 상무와 행사장 도착하는 이방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9.24 12:46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노동자 시상식 행사에 윌버 로스 상무장관과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홍콩배우 서소강 식도암 별세…장례 중 30세 연하 아내도 사망
  2. 2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3. 3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4. 4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다"…유럽 역대급 폭우, 최소 17명 사망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