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크릴 가림막 설치된 노인의날 기념식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9.24 11:5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24회 노인의날 기념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테이블에 아크릴 가림막이 설치된 상황에서 간소화 돼 치러지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행사 참석자 수를 50인 미만으로 제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모범어르신을 비롯해 어르신 복지 기여자 및 기여단체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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