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야선생의 단칼전략] 좀비 같은 '바이오株'…그 끝은 개미 무덤?

[MTN 빨간맛 2부] 단야선생의 단칼전략

머니투데이방송이 새롭게 선보이는 '빨간맛 2부',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칼 같은 분석과 함께 세밀한 전략까지! 단야선생과 함께하는 단칼전략!


< 단야선생 / MTN W >


▶ 좀비 같은 '바이오株'… 개미 무덤 되나?



▶ 좀비 같은 '바이오株'… 덜 오른 종목이 기회?


* 신풍제약, 광풍 언제까지?

-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

- 1년간 주가 23배 상승

- 오너 사돈 6년 만에 18억 투자, 192억 처분



*신풍제약, 광풍 언제까지?

- 8월 MSCI 지수 편입

- 9월 FTSE 지수 편입

- 글로벌 올캡 지수 편입

- 자사주 약 129만주(2,154억) 블록딜 매각

- 지분 2% 매각, 120년 당기순이익 수준 확보



* 신풍제약 외국계 창구 순매수 현황



* 도대체 MSCI·FTSE가 뭐길래?

- 선진국 지수 편입 의미

- 경제·금융 신뢰도 상승

- FTSE 편입 시 200억 달러 유입 기대

- MSCI 편입 시 4조~10조원 유입 기대



* 도대체 MSCI·FTSE가 뭐길래?

- 중소형주간 괴리율 확대, 시장 왜곡 가능

- 주가 불안정성 높아질 가능성

- 유망기업 자금조달 능력 저해 가능

- 적대적 M&A 위험 노출



* MSCI·FTSE의 한계점

- 두 지수 모두 정부 아닌 사기업이 개발

- 이익 추구 측면 공정성 저해 가능성



* 2016년 3월 선진국 지수 편입 사례



* 2020년 9월 선진국 지수 편입 사례



* 코데즈컴바인, FTSE 편입 사례



* 코데즈컴바인, FTSE 편입 사례





- 단야선생's 관심 제약·바이오株 <앱클론>






※ 생방송 '빨간맛 2부'는 매일 오후 3시에 방송되며, 오늘장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국내 시장 마감 후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