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부터 퀸즈파크까지' 프리미엄 브랜드 추석선물 출시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 2020.09.23 13:46
SPC그룹은 프리미엄 브랜드 패션5, 파리크라상, 퀸즈파크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딜리버리 서비스, 감사메시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정통 프렌치 스타일 프리미엄 베이커리 ‘파리크라상’에서는 △ 폭신한 식감이 일품인 ‘카스텔라’ △ 장수와 행운의 상징 ‘바움쿠헨’△ 우리 찹쌀을 사용해 더 바삭한 ‘모나카’△ 국내산 계란, 프랑스산 버터 등 엄선한 원료로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구움과자 세트’등 4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파리크라상 선물세트는 프랑스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티보에렘이 서울과 광화문, 경복궁, 서울N타워 등을 그려 넣은 특별 패키지에 담아 품격을 더했다.

프리미엄 베이커리&디저트 갤러리 ‘패션5’는 △ 행운과 장수를 상징하는 독일 정통 디저트 ‘바움쿠헨’△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트 속에 진한 커스터드 크림, 신선한 생크림을 더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1등으로 맛있는 ‘1등롤(1st ROLL)’△ 프랑스 전통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만든 20가지 구움과자로 구성된‘구움과자 선물세트’등의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또, 영국풍 자연주의 다이닝 레스토랑 퀸즈파크에서도 전문 파티시에가 만드는 프리미엄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 △ 견과류와 건과일을 가득 넣은 비스코티와 피칸바, 허니콤, 레몬파운드, 쿠키 등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선물세트’, ‘스위트 선물 세트’등 이다.

추석 선물세트 구입은 각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그룹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최고의 품질과 품격을 갖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따뜻한 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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