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오늘도 귀여운 벤틀리, 나비넥타이로 러블리 꼬마신사 변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9.23 11:10
벤틀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3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결혼사진에서 나올만한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베스트에 분홍색 셔츠, 그리고 나비넥타이까지 착용한 벤틀리의 '꼬마 신사' 같은 근사한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의 특유 바가지머리 헤어스타일과 귀여운 표정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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