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교실에서는 카약, 카누 등 수상레저 종목과 구명뗏목 체험, 선박화재·사고 시 대처방법을 VR 가상체험을 통해 배울수 있는 해양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루 3차례, 1회 2시간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수상레저를 즐기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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