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 486번으로 분류됐다.
이 남성은 인도에서 입국해 격리시설인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486명이며, 60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지역감염은 총 436명이며, 해외유입은 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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