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침 필라테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중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지난 2018년 5월 결혼했다. 이후 그해 1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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