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소 짓는 박용택 '2,500안타 -5'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9.17 16:42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KBO리그 역대 최초로 2,500안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둔 LG 트윈스 박용택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미소 짓고 있다.

리그 최고령 선수이기도 한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 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9시즌을 2,500안타를 향해 뛰어왔고 5안타만을 남겨둔 상태다. 2020.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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