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유역비 밀착 전신 타이즈 '깜짝'…탄탄한 보디라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9.15 20:00
배우 유역비/사진=유역비 인스타그램
배우 유역비가 밀착 전신 타이즈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유역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hind the scenes mulan"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영화 '뮬란' 촬영 당시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영화 '뮬란' 촬영 당시 액션신을 촬영하기 위해 몸에 딱 달라붙는 밀착 전신 타이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와이어 액션을 위해 해당 의상을 입은 것.


유역비는 몸에 빈틈 없이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도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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