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20.09.14 18:10
인선이엔티는 7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자금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이다.

발행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아이에스동서다. 한 주당 발행가액은 8677원이다.


인선이엔티는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 업체 파주비앤알을 230억원에, 또 다른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 및 소각 업체 영흥산업환경을 53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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