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위공직자 재산 투명하게 공개하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9.14 11:10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관위 신고때와 당선후 재산 신고 내역 검증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75명의 재산내용을 공개했다. 분석결과 국회의원 입후보 당시 선관위 신고한 재산 내역과 당선 후 국회 신고재산이 1,700억이 늘었다고 밝혔다. 2020.9.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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