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본 함경남도 흥원군 일대 복구에 나선 제1 수도당원사단을 조명했다. 신문은 "지난 12일 아침부터 살림집 기초공사에 일제히 진입하여 기초 굴착 및 콘크리트 치기를 결속했다"라며 "이어 골조공사를 힘 있게 다그쳐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