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에프앤에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현아와 던이 함께한 커플 화보를 9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현아와 던은 플리스 재킷을 활용한 다채로운 커플 룩을 제안했다.
사랑스러운 블루 컬러 플리스 재킷을 맞춰 입은 현아와 던은 코듀로이 야구 모자와 사랑스러운 핑크 플리스 볼캡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현아는 메탈 미니스커트와 함께 플리스 재킷을 매치했으며, 던은 핑크빛 이너와 데님을 매치해 캐주얼한 커플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아이보리 집업 플리스 재킷을 입고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현아는 블랙 티셔츠와 데님 핫팬츠를, 던은 통통 튀는 옐로 체크 셔츠에 데님을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MLB는 'FALL IN FLEECE'라는 주제로 20FW 후리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MLB 플리스 제품은 의류 라인 외에 볼캡과 귀달이캡, 버킷햇으로 구성된 모자 라인과 미니 크로스백, 버킷백 등의 가방 라인까지 새롭게 선보여 지난해보다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군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롭게 공개된 현아와 던의 커플 화보와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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