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마이삭' 이 몰고온 쓰레기로 죽도해변 '몸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9.03 17:26
(양양=뉴스1) 최석환 기자 = 제 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3일 강원 양양군 현남면 죽도해변이 태풍에 밀려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시간당 최대 124.5㎜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양양군청 제공) 2020.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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