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금발' 스테파니, 23세 연상 브래디 앤더슨이 반한 매혹적 미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9.02 16:54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응원의 글을 남겼다.
스테파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힘내세요. 힘을 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색 민소매 티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금발 헤어스타일에 날렵한 고양이 눈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열애 소식을 전한 이후 더욱 물오른 매혹적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6월 23세 연상의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56)과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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