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퇴원한 전광훈 "근심끼쳐 사과드린다"며 또 文탓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9.02 11:22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 목사가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대국민 입장문을 발표 전 인사하고 있다. 전 목사는 지난 8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입원한지 보름만인 이날 오전 퇴원했다. 2020.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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