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장률 -1.3%로 낮춘 한은...임시휴업 내건 매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27 15:54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27일 오후 서울 명동 한 매장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걸려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코로나19 사태를 반영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2%에서 -1.3%로 1.1%p 낮췄다.

이는 외환위기였던 1998년 -5.1% 이후 최저치이며 역대 3번째(1980년 ?1.6%) 역성장이다. 2020.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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