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까지 24시간 동안 서울지역의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환자가 97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환자의 감염 경로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5명 △여의도 순복음교회 관련 4명 △광화문 집회관련 6명 △극단 ‘산’ 관련 4명 △강남구 판매업소 골드트레인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접촉 8명 △기타 확진자 접촉 33명 △경로 확인 중 36명이다.
이로써 격리,퇴원,사망자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는 298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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