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크롱과 회담 마치고 마스크 쓰는 메르켈

(봄 레 미모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지중해연안의 봄 레 미모사에 있는 브레강송 요새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 도착하면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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