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로 멈춘 CBS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19 10:38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9일 소속 기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라디오 정규 방송을 중단한 서울 양천구 목동 CBS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CBS측은 17일 오전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던 CBS 기자가 18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매뉴얼에 따라 스튜디오를 폐쇄하고 19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비상음악 송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7일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확진자가 사용했던 의자와 마이크를 사용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다. 2020.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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