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우로 휩쓸려간 합천 소, 창원에서 기적생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18 18:02 (창원=뉴스1) = 최근 내린 폭우에 경남 합천에서 떠내려간 한우가 10여일이 지나 90㎞떨어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낙동강 둔치에서 풀을 뜯고 있다.(창원시 제공)2020.8.18.© 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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