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8일 오후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및 박성진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청장과 함께 이번 홍수로 피해가 발생한 전라북도 남원시 쓰레기 매립장(대산면 소재)을 방문, 피해현장을 살피고 이환주 남원시장과 복구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0.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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