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132명 신규 확진…사랑제일교회發 75명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 2020.08.18 11:00 18일 서울시청 코로나19 브리핑. 이 기사의 관련기사 서울시, 전광훈에게 구상권 청구…방역비용까지 책임 묻는다'턱스크' 논란 전광훈, 역학조사 마친 후 서울의료원 입원[단독] 전광훈 목사, 민간병원서 양성→공공의료원 이송 완료'긴급 폐장' 롯데월드, 확진자는 광복절에 다녀갔다 또 롯데월드 문닫았다…"확진자 다녀가 역학조사"사랑제일교회 검사대상 4066명…600여명은 소재 몰라 '146명 확진' 서울시 "한번도 겪지 못한 위기"…전광훈 고발PC방도 고위험시설…서울시, 16일부터 '집합제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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