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한 순복음교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17 14:02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세계 최대 개신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인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방역당국과 교회가 파악한 결과 3명의 교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교인들은 9일 이후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방역당국 역학조사팀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모습. 2020.8.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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