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117번 확진… 서울 성동구 거주 10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15 19:42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코로나19© 뉴스1(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에서 1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117명으로 늘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10대로 전날(14일) 천안의료원에서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주지인 성동구 보건소에서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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