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병대 침수지역 방역작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15 15:06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신속기동부대인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15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경남 하동군과 전남 구례군에서 대대급 병력을 투입, 복구 및 방역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해병대는 지원물자와 중장비 등을 투입 침수가옥 및 도로정비, 방역 지원 등 복구 작전을 전개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개인 및 부대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제공)2020.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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