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세균 '코로나19 감염 차단이 최우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15 13:30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대응 중대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 총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0.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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