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만에 대전서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자운대 파견 20대 군인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14 19:50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 26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168명으로 늘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168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자운대 파견 근무중인 20대 군인이다.

시는 동선 파악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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