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 오늘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진행…글로벌 팬 만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11 14:42
효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DJ HYO(효연)가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HYO는 11일 오후 7시 소녀시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하며, 신곡 '디저트'(DESSERT) 이야기, 근황 토크, 실시간 Q&A 등 다채로운 코너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HYO는 오는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디저트'무대를 선사할 계획이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 7월22일 공개된 신곡 '디저트'는 HYO의 스테이지 퍼포먼스에 포커스를 맞춘 바운시한 비트와 경쾌한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정글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어렵고 복잡한 것보다 달콤한 사랑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디저트에 빗대어 표현, 중독성 강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HYO는 '디저트'의 포인트 안무를 함께 추는 댄스 챌린지도 진행, 소녀시대 멤버들을 비롯해 엑소 찬열, 레드벨벳 슬기, NCT DREAM 제노와 재민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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