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전형으로는 △재외국민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전 교육과정 이수자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이 있다.
이번 면접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으며, 면접관과 지원자가 교내 다른 강의실에 입실해 면접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북한이탈 신입생과 학부생에게 수업료, 기숙사,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업과 생활에 관한 지도와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공공의료 지원, 리더십 교육, 통일전담교육사 교육사업 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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