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롯데월드 호텔 프리미엄 온돌룸에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4(이하 세라젬V4)’, 디럭스 룸에는 안마의자 ‘파우제(PAUSE)’를 비치한다.
세라젬V4는 사용자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측정해 뜸 효과를 내는 의료가전 제품이다.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과 압박 자극(지압)을 제공하는 의료 가전으로 국내 식약처에서 근육통 완화로 허가를 받았다.
디럭스 룸에 비치되는 파우제는 최고급 천연 가죽과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고급감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 안마의자다. 기존의 무겁고 거대한 안마의자와는 차별화된 가구형 디자인을 갖췄다. 척추 곡선을 따라 목부터 골반까지 마사지 해준다.
세라젬 관계자는 "건강한 휴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호텔과 협업을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세라젬 마스터V4와 파우제 안마의자를 경험해 더욱 수준 높은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이달 31일까지 브랜드와 관계없이 구형 안마의자를 반납하면 할인가에 세라젬 마스터 V4를 구매, 렌탈 할 수 있는 보상판매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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