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승 선물은 꽃가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09 17:46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9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내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오렌지라이프 챔피언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국내팀에게 해외연합팀 선수들이 꽃가루를 뿌려주며 축하해 주고 있다. 2002.8.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불륜…"침대 위 뽀뽀 영상도" 아내의 폭로
  2. 2 선우은숙 친언니 앞에서…"유영재, 속옷만 입고 다녔다" 왜?
  3. 3 "무섭다" 구하라 사망 전, 비밀계정에 글+버닝썬 핵심 인물에 전화
  4. 4 '이혼' 최동석, 박지윤 저격?… "月 카드값 4500, 과소비 아니냐" 의미심장
  5. 5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