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의 ‘반값위크’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릴레이 반값, 릴레이 극한특가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일 진행되는 릴레이 반값행사를 통해 오전 10시에는 인기 브랜드의 ‘반값쿠폰’을 만나볼 수 있고 오후 2시에는 선착순 ‘반값상품’에 도전할 수 있다. 10일 오전 10시 위닉스, LG 외 가전브랜드 50% 반값쿠폰, 오후 2시에는 [BHC] 뿌링클+콜라 1.25L 95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등 매일 릴레이 반값, 특가 이벤트가 이어진다.
릴레이 극한특가는 요일별로 매일 새롭게 20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극한럭키딜’과 밤 9시, 10시, 11시 각 시간대 별로 60분 동안 오픈되는 ‘심야타임세일’로 구성된다. 10일 나이키/아디다스 여름의류 베스트 특가 100종 모음 최대 70% 할인전을 비롯해 14일 아이리버/애플/삼성 무선이어폰 단 하루 특가 최대 79% 할인전이 개최된다.
이랜드몰은 이밖에도 특별 할인 상품과 쿠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10일부터 5일간 이랜드몰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장마와 변덕스러운 날씨로 불편함이 계속되는 요즘, 쇼핑을 통한 득템의 기쁨을 고객들께 선사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