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8시10분 김포 출발, 광주 도착 진에어를 시작으로 전편(출발 25편, 도착 26편)운항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국공항공사 공항별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운항정보 확인 가능하다. 국토부는 "이용객들은 항공사 등에 운항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을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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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오전 6시40분부터 항공기 운항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20.08.09 07:54
국토교통부는 광주공항이 9일 오전 6시40분부터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10분 김포 출발, 광주 도착 진에어를 시작으로 전편(출발 25편, 도착 26편)운항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국공항공사 공항별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운항정보 확인 가능하다. 국토부는 "이용객들은 항공사 등에 운항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을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10분 김포 출발, 광주 도착 진에어를 시작으로 전편(출발 25편, 도착 26편)운항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국공항공사 공항별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운항정보 확인 가능하다. 국토부는 "이용객들은 항공사 등에 운항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을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