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연기 끝 열린 '미스터트롯' 콘서트…현장은 열광의 도가니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08 12:50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쇼플레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수차례 연기 끝에 열린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현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8일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제작사는 전날인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첫 공연의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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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톱7이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은 매 무대 열창하고 주먹도 불끈쥐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시종 열광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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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은 8일, 9일, 14일, 15일, 16일, 21일, 22일, 23일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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