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고층빌딩 '뷰맛집'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8.07 08:43
/사진=배우 박시연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연이 딸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6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때 난 이층침대가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너흰 좋겠다. 이쁜 꿈만 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이층침대에 앉은 박시연과 딸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박시연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시연은 크롭 데님진과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캐주얼 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딸을 한 없이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집 창문 바깥으로 고층 빌딩과 시원한 뷰가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시연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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