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방역사업을 연일 강조하고 나섰다. 신문은 "장마철에 들어와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와 체온 재기를 비롯한 방역 규정을 준수할 데 대한 요구성이 더욱 높아졌다"라며 "대중교통 수단들의 소독 방법과 발차 시간이 새로 제정되어 사소한 전염병 전파요소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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