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변신한 장윤주, 군살 제로 레깅스룩…"역시 톱모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8.05 22:40
모델 장윤주/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모델 장윤주가 완벽한 운동복 패션을 선보였다.

장윤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자르니까 운동이 더 잘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운동복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윤주는 연보라빛 슬리브리스 톱에 그레이 컬러 레깅스를 입고, 스포츠 양말과 스니커즈를 맞춰 신어 감각적인 운동복 패션을 완성했다.


장윤주는 완벽하게 밀착되는 레깅스를 입고도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과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해 톱모델 다운 모습을 뽐냈다.

한편 장윤주는 영화 '세 자매'에서 배우 문소리, 김선영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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