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가·행정소송 지휘권, 검찰에서 법무부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05 15:34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강성국 법무부 법무실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 의정관에서 국가송무행정 개선을 위한 송무심의관 출범 브리핑을 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각급 검찰청에 위임됐던 국가·행정 소송 지휘권한을 50년 만에 법무부로 이관하는 방안이 오는 12월28일 시행된다. 2020.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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