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 추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05 14:34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경북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5일 찜통더위를 피해 대구 달서구 이월드 83타워 아이스링크를 찾은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이월드 83타워 아이스링크는 입장료(어른 8000원·청소년 7500원·어린이 7000원)만으로 매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스케이트(무료 대여)를 탈 수 있어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차요금 1일 3000원 별도. 2020.8.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