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검언유착 의혹사건 진상규명 위한 고발장 접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8.05 10:54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석우 미디어연대 공동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서 검언유착 의혹사건 진실규명 촉구를 위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미디어연대, KBS노동조합, KBS공영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공영방송 KBS 검언유착 의혹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공영방송 임직원들이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기자와의 녹취록을 왜곡 전달해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며 고발했다. 2020.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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