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허천강3호발전소의 후방 사업을 주목했다. 신문은 "구내의 한 ㎡밖에 안되는 땅일지라도 모조리 찾아내어 심어놓은 복숭아나무, 감나무를 비롯한 과일나무, 발전소 구내와 주변 산들에 옮겨 심을 나무모들이 자라고 있는 양묘장"이라며 발전소 내 농장과 양묘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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