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규 택지로 결정된 용산 캠프킴 부지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0.08.04 16:06

정부가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을 발표하며 수도권에 총 13만 2천가구의 주택을 추가공급 하기로 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용산 캠프킴 부지의 모습.

이번 발표 중 신규택지로 발굴된 곳은 서울 노원구 태릉CC(1만가구), 용산 캠프킴(3100가구), 정부과천청사 일대(4000가구), 수도권 일대 노후 우체국 복합개발(1000가구)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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