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김사랑, 동안 셀카 공개…뽀얀 피부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8.05 01:00
/사진=배우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4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와서 촬영 취소. 덕분에 잘 쉬고있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턱에 손을 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뒤에 있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직접 조정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리얼하게 담겨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올해 만 42세인 김사랑은 20대 못지 않은 뽀얀 피부를 뽐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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