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전상의 이유로 훈련소 내에서 하차하는 지코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30 14:38
(논산=뉴스1) 김진환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왼쪽)가 30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고 있다.

지코는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4주 동안 기소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2020.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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