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이밍 잡는 유소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30 12:46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유소연(30·메디힐)이 30일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티샷에 앞서 에이밍을 잡고 있다.

2020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이날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개최된다.2020.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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