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언하는 박이삼 위원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29 13:54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가 고소장 접수 기자회견에서 박이삼 이스타항공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 의원이 코로나19를 빌미로 구조조정·인력감축에만 몰두해 이스타항공에 손해를 끼쳤다며 조세범 처벌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2020.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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