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 오더-로얄펀, 여름철 탈모 및 두피관리 제안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20.07.27 18:03
한여름의 강한 자외선과 무더위는 피부는 물론 두피도 손상시킨다. 또한 장마철에는 두피가 습해져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이런 여름 환경은 두피와 모낭을 자극하고 트러블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탈모 증세를 유발할 수 있다. G뷰티를 리드하는 독일 더모 코스메틱, 로얄펀 Royal Fern의 탈모 관리용 '샴푸' 및 자올 닥터 오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를 만나보자.

로얄펀의 창립자이자 CEO, 팀 골루케 박사(Dr. Timm Golueke)는 독일의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이며 특히 탈모 케어의권위자로 유명하다. 그는 탈모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 고민과 수많은 환자들의 요청으로 환경적 요인은 물론 유전적 요인에 의한 탈모를 관리하는 제품을 오랫동안 연구해왔으며 2012년 샴푸, 세럼, 보충제를 포함한 헤어 그로스 트리트먼트 시리즈를 개발해 로얄펀의 토대를 마련했다.

로얄펀 '헤어 세럼'
헤어 세럼/사진제공=로얄펀
2015년 론칭한 로얄펀 헤어케어 컬렉션은 유럽 특허(EP 2752183B1) 항산화 복합체인 로얄펀 콤플렉스로 탈모 개선 효과를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로얄펀 '샴푸'는 탈모와 손상모를 위한 항산화 샴푸다. 로얄펀 콤플렉스, 카페인, 케라틴, 비타민 C와 E 성분이 호르몬에 의한 두피 문제를 개선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로얄펀 '헤어 세럼'은 약해진 두피를 집중 케어하는 두피용 세럼이다.


자올 닥터 오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자올의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 오더’의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는 pH5.5의 두피 친화 약산성 샴푸로 민감한 두피도 자극 없이 각질과 노폐물을 클렌징 해준다.

사진제공=자올 닥터 오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두피에 유효한 자연유래추출물이 두피 깊숙이 흡수되어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유해성 논란이 있는 설페이트,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합성원료 및 유해성 논란이 있는 성분은 첨가하지 않았으며, 유해물질 불검출 시험을 통해 10가지 피부주의성분이 들어있지 않음을 입증했다.

자올 닥터 오더는 뛰어난 제품력과 함께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을 통해 올바른 사용법과 지속적인 탈모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론칭 이후 지금까지 ‘밤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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